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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FC체험수기

고객 감동은 또 다른 고객으로 이어지며, 당신이 보여준 열정은 성공으로 돌아갑니다.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내일을 위해 고객님 한 분 한 분의 꿈과 희망을 소중히 키워 나가는 우체국 FC가 되겠습니다.

"능력 없고 어디가서 내 소신도 잘 말하지도 못하는 겁쟁이!!!"

나는 그런 아줌마 였다.
남편은 결혼해서 1년도 되지 않아 직장을 그만두었고 하루하루가 위기의 연속이었다. 당장 먹고 사는 것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생활이 어려웠다.

그러던 중 동생으로부터 우체국FC에 대해 듣게 되었다.
"내 소심한 성격에 무슨......."하며 손사래를 첬지만, 동생의 설득과 자본을 하나도 안들이고 까먹을 염려도 없다는 말에 조금씩 호기심과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우체국에 지원서를 내게 되었다.

처음 보험을 모집할 때의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과 짜릿함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선배 FC 분들의 노하우를 배우게 되면서 실적도 제법 올랐고 작년에는 8천만원이 넘는 연봉을 받았다. 만약 그때 망설이다가 지원을 하지 않았다면 나와 내 가정은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나는 아직 갈 길이 멀다.
MDRT의 꿈을 가지고 있고 더 열심히 해서 내 가정도 지금의 생활보다 더 윤택하게 만들고 싶다. 그래서 나는 우체국FC로서 오늘도 행복한 꿈을 꾸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우체국 FC는 행복전도사다.
이렇게 멋지고 보람찬 직업이 또 있을까?

나에게 보험에 가입한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때 나는 뿌듯함을 느낀다.
그분들이 나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때 나는 그분들께 더 큰 감사를 드린다.
나의 이런 큰 행복은 바로 우체국보험과 고객님이 주신 것임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우체국FC체험수기 中>